Medium - Programming Languages of the Future

26 Aug 2019 in Trend

원문 - Michael K. Spencer

Trend 파악을 Medium 기고문 요약 포스팅 - 미래의 프로그래밍 언어; 다가올 코딩언어에 대하여

Photo by Ash Edmonds on Unsplash

코드의 미래는 본질적으로 혁신의 대한 시도이며 그 미래는 더욱 자동화되고 오픈소스가 될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더욱 빠르고 똑똑한 프로그래밍은 버그가 적고 자동화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굉장하죠.

차세대 코딩은 새로운 접근과 안정적이고 좋은 사례들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우리의 혁신적인 작업과 연계가 되어야 하죠.

새로운 개발자들이 필요로하고 그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만큼 빨리 변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트렌드를 따라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여러분들은 전에 들어본 적이 있는 언어들이겠지만 그래도 이 유망한 프로그래밍 언어 리스트에서 뭔가 새로운 걸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꾸준히 최적화를 해야하고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트렌드가 우리를 도와줄 것입니다.

Rust

Photo by Shaun Bell on Unsplash — “Rust”

매우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있지만 어떤 것을 배울지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러스트에 대한 얘기들은 진짜입니다.

Mozilla에 의해 개발된 러스트는 최신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며 거의 모든 OS에서 설치될 수 있고 심지어 임베디드 하드웨어에도 설치됩니다.

러스트 공식사이트에서 설치파일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공식문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러스트는 여러가지 이유로 “어느정도 특별한” 언어로 규려됩니다.

러스트는 로우레벨 언어의 장점인 속도와 제어, 하이레벨 언어의 장점인 안전성과 디버깅의 편의성을 조합했습니다. 매우 멋진 조합이죠.

러스트는 다른 이유로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러스트는 오픈소스이고 메모리 안전(포인터나 데이터 레이스에 연결된 널 포인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C/C++과 유사한 단단한 신택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폭 넓은 우아함과 경험이 적은 사람들에게도 친숙하며 웹과 OS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누가 러스트를 사랑하지 않을까요?

제 의견에 러스트는 웹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언어일 것입니다.

• 오픈소스
• 시장의 큰 채택율을 위해 C/C++과 같은 언어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Swift

Photo by Dušan Smetana on Unsplash — “Swfit”

7월의 TIOBE 지표(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TIOBE사 에서 만들고 유지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를 측정 프로그래밍 언어 지표) 의 평점을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모든 개발자의 진로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저의 경우는 스위프트입니다.

스위프트는 단순히 Objective의 깔끔한 버전이 아닙니다. 매우 많은 새로운 특징들이 있죠.

또한 애플의 방대한 공식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스위프트는 Object C로 작성한 끊임없는 난잡함의 공식적인 답변입니다.

스위프트는 몇 년내로 애플 프로그래밍의 진정한 중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말은 macOs, iOS, watchOS는 무수한 기기들에서 쓰이는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는 것이죠. 여기까지만 말해도 얼마나 유망한지 아시겠죠?

Python

Photo by Divide By Zero on Unsplash — “Python”

파이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파이썬은 거대한 언어로서 전 세계의 다양한 개발자들을 포용합니다. 새로운 사용처인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이 성장의 동력입니다.

파이썬은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2019년의 명백한 승자이며 많은 산업에서 깊숙히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당장 사라질 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사실 매우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유망한 것이죠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는 오늘의 프로그래밍언어가 미래의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언어가 어떻게 유명세를 얻고 꾸준히 성장하는지에 대한 가장 좋은 사례가 파이썬 입니다.

Guido van Rossum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991년에 최초로 배포되었고 오늘날 개발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파이썬은 자동화, AI, ML, 데이터 분석의 시대에 접근함에 따라 모든 개발자들이 배우는 언어로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Kotlin

Photo by Ilia Schelkanov on Unsplash — “Russia”

10년 전만해도 코틀린은 그냥 러시아의 섬 이름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구글의 관련된 분야에서 뜨고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흥미롭게도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개발을 위한 최고의 언어로 선정되었습니다.

코틀린은 기본적으로 개발자의 생산성을 염두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코틀린의 미래가 밝은 다른 이유는 안드로이드 앱을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가 코틀린이 핫해진 이유이죠.

코틀린은 밝은 미래와 유연성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코틀린은 이제 9살이 되어 성숙해졌습니다. 자바와 100% 호환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자브스크립트로 컴파일되어 자바 가상머신에서 수행될 수 있습니다. 2010년에 Czech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JetBrains에서 만들었습니다.

Pinterest, Basecamp, Expedia와 같은 유명한 회사들이 이미 안드로이드 앱을 위해 코틀린을 사용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2016년 안정된 버전이 배포되기까지 여러 해동안 많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안드로이드와 구글에서 밀어주는 언어이고 개발자들의 관심이 탄탄하기 때문에 코틀린은 몇 년내로 굉장히 성장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저는 코틀린의 이유가 굉장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Addendum

이 외에도 여기에 언급될만한 미래가 창창한 언어들이 수십개는 있습니다. 매 년마다 새로운 언어가 나오고 관련된 과대광고 들이 무성할 것입니다.

다음은 추가적으로 자세히 알아보시면 가치있을 언어들입니다.

• MATLAB
• Groovy
• Haskell
• Go
• Arduino
• Solidity
• Dart
• R Language

Summary

• 핫해질 언어들에 대한 조사
• 모바일 쪽은 코틀린과 스위프트, 그리고 크로스웨어 프레임워크인 플러터에서 쓰이는 다트가 있다.
• 웹 쪽은 파이썬, Go, Rust 가 유망하다.
• Python은 자동화시대, Ai, 데이터 분석의 시대를 맞아 기본적인 언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